'한일 관계 악화, 해법은 무엇인가?' 토론회
2019-07-11

'한일 관계 악화, 해법은 무엇인가?'



지난 4일 일본은 한국 대법원의 강제 동원 판결에 대한 대항 조치로 반도체 핵심 소재에 대해 수출규제를 하였습니다. 경제조치를 시작으로 한국을 '신뢰할 수 없는 국가'라며 연일 비난하던 일본은 지난 14일 화이트리스트 국가에서 한국을 배제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일간의 갈등이 경제문제를 넘어 안보문제로까지 확대되며 '한미일 3각 안보 협력체제'가 깨질 위기에 이른 심각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그동안 '위안부 문제, 강제동원 배상문제'등 과거사에 대한 일본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하며 강경노선을 걷던 문재인 정부는 일본의 예상치 못한 강력한 대응에 맞서며 미국의 중재를 통한 문제 해결을 시도하고 있지만, 이 또한 쉽지 않을 전망이라 한일관계가 도무지 출구를 찾지 못한채 갈수록 악화되고 있습니다. 수출감소와 경기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우리 경제는 한일갈등이라는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에 바른사회시민회의는 나날이 그 심각성을 더해가는 한일갈등에 대해 ' 한일관계 악화,해법은 무엇인가?' 라는 주제로 전문가를 모시고 토론회를 주최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19년 7월 22일(월) 오후 2시
■ 장 소 : 제일빌딩 3층(종로구 종로11길 10)
■ 주 최 : 바른사회시민회의
■ 프로그램
[사 회]
현진권 (자유경제포럼 대표)
[발 제]
‘일제 강제동원 재판과 한일갈등 문제의 해결방안’
박인환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문재인 정부 반일 역사관의 뿌리’
김용삼 (펜앤드마이크 대기자)
[토 론]
김상겸 (동국대 법학과 교수)
정인교 (인하대 경제학과 교수)
조경엽 (한국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