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청년들이 바라보는 차별금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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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년들이 바라보는 차별금지법
지난 5월 25일에 차별금지법(평등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가 개최되었으나, 여야가 차별금지법에 대한 첨예한 입장 차이를 노정하면서 반쪽 공청회에 그쳤습니다.
■ 장 소 :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 주 관 : 최재형의원실
■ 주 최 : 바른사회시민회의 /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
■ 프로그램
[사 회]
김정희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 대표)
[발제 및 토론]
“차별금지법이 자본주의 경제 시스템에 만드는 모순점: 기업과 경제분야 ”
청년 사례발표: 김하영 (전국청년연합 인권위TF 팀장)
발제: 양준모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차별금지 사유에 학력이 포함되어 생겨나는 역차별과 불공정 ”
청년 사례발표: 박소현 (전국청년연합 사무국장)
발제: 박인환 (바른사회시민회의 대표, 변호사)
“기본적인 상식과 가치를 파괴시키는 차별금지법: 성적지향 문제 ”
사례발표: 주성은 (전국청년연합 기획팀장), 안다한 (HIV감염인자유포럼 대표)
발제: 이상현 (숭실대 법대 국제법무학과 교수)
[질의응답]
[폐회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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