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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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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논평] 의대증원에 대한 사법부의 과도한 개입, 삼권분립 위협한다.
05-07
84
[바른사회시민회의 시국논평]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소추요건 완화한 헌재의 기각결정을 비판한다.
03-24
83
<성명서> 약탈적 기업사냥꾼 ‘MBK 파트너스’는 퇴출돼야 한다
03-16
82
【바른사회시민회의 시국 논평】 ‘소중한 생명을 버리는 분신에 반대한다. 그러나 분신에 대한 이중 잣대는 더…
03-10
81
【바른사회시민회의 시국 논평】헌법재판소의 선관위 감사원 직무감찰 위헌결정이 바로 위헌이다.
03-03
80
【바른사회시민회의 시국 논평】영장 기각 은폐에 법원 쇼핑까지, 고삐 풀린 공수처는 폐지되야
02-24
79
【바른사회시민회의 시국 논평】 교육 현장 질서 바로 잡아야 하늘양 참극 재발 막을 수 있다
02-17
78
바른사회시민회의 시국 논평】 경제 발목 잡는 검찰, 즉각 상고를 철회하라
02-10
77
【바른사회시민회의 시국 논평】 제1야당의 ‘우향우’ 그 진정성을 의심한다.
02-03
76
【바른사회시민회의 시국 논평】첫 단추부터 다시 끼우는 각오로 尹 대통령 재판하라
01-27
75
【바른사회시민회의 시국 논평】국민이 보내는 엄중 경고, 野는 무겁게 받아들이고 성찰해야
01-21
74
【바른사회시민회의 시국 논평】 尹 대통령 수사, 오직 ‘진실 규명’에만 충실해야
01-16
73
【바른사회시민회의 시국 논평】법을 지키는 것이 국민을 지키는 것이다
01-07
72
[바른사회시민회의 논평] 대통령의 비상대권, 결코 사법심사의 대상이 될 수 없다.
01-04
71
[바른사회시민회의 논평] 수사권 없는 공수처, 현직 대통령 체포시도는 유래 없는 불법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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