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시민회의 시국 논평>방탄과 정쟁 아닌 민생·개혁·헌법 수호의 국감을 기대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른사회 댓글 0건 본문 목록 이전글【바른사회시민회의 시국 논평】10·16 재보궐 선거, 오만한 정치에 대한 민심의 경고다 다음글<바른사회시민회의 시국 논평>어느 때보다도 당정 화합과 원활한 소통이 필요하다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