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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회시민회의 22대 총선 기획 논평 시리즈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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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사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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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자유 시민들이여,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정체성과

자유민주주의 헌법정신을 투표로 지켜내자!



 

대한민국 역사의 주인은 바로 대한민국 국민이다. 자유를 찬탈하고자 침략한 공산주의 세력에 맞서, 우리 국민은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냈다. 세계 최빈곤 국가의 절망 속에서 자유민주주의 질서를 확립하고 명실상부, 세계 속에 빛나는 선진국을 건설하였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나라의 운명과 미래가 달렸다. 자유와 번영, 평화의 시대로 나아갈 것인지, 압제와 쇠퇴, 굴종의 늪에 빠질 것인지 우리는 선택해야 한.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북한 전체주의 세력에 맞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한다. 개인과 기업의 창의를 가로막는 세력도 우리 민생과 국가 경쟁력을 더욱 황폐하게 만들 것이다. 낡아빠진 좌경 이념에 경도된 세력 또한 국정을 이끌 역량이 부재하다.

이러한 세력의 전횡과 독주를 막아낼 힘은 오직 국민에게 있다. 후퇴와 광기의 역사는 늘, 절대다수 선량한 시민의 방관이 불러왔다. 투표를 단념하고 관람객의 자리로 물러서선 안 된다. 한 표라도 보태어 스스로 지켜내야 한다. 헌법정신을 지키고 한미동맹을 수호해야 한다.

국민의 위대한 결단을 엄숙히 촉구하는 바이다.



 


2024. 4. 8.

바른사회시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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