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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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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른사회 작성일 23-01-19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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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정기총회


바른사회시민회의는 1월 18일(수),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2023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002년 3월 창립한 바른사회시민회의는 2023년 새해를 맞이하여 회원, 공동대표, 운영위원 등이 참석하여, 바른사회시민회의의 앞으로 1년을 논의했다.
박인환 공동대표(변호사)는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체 확립을 위하여, 공동대표 운영위원 등의 임원진과 회원들의 공감대 형성을 촉구하며, 주기적인 활동으로 활성화를 촉구하며 바른사회가 추구하는 길을 갈 것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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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안심의는 이웅희 사무총장(한양대 경영학과)는 지난 사업실적 보고 및 2023년 사업계획을 안건 보고했다. 이 사무총장은 2023년 사업방향을 연금개혁, 규제개혁, 복지현안, 의료정책, 노동개혁, 교육개혁 등의 정책세미나를 프로젝트 제도를 도입하며 IT혁명과 교육개혁방안 제시, 청년자립 아카데미, 청년자립활동사업을 운영해 앞으로도 헌법적 가치관의 확산을 위한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 말했다. 사업실적 보고와 사업계획(안)은 참석한 회원들의 박수로 승인되었다.




또한 총회에서는 신임 공동대표, 사무총장, 운영위원의 임원을 선출했다. 공동대표로는 우봉식 공동회장 (대한병원장협의회), 사무총장으로 이문호 교수(전 성균관대)를 위촉했으며, 운영위원으로 오세목 공동대표(미래교육자유포럼), 조용주 변호사(법무법인 안다 대표), 조윤희 대표(올바른교육을위한전국교사연합)를 위촉했다. 총회의 승인을 받았다.
이후 정책간담의 일부 진행후 만찬과 함께 서로의 안부를 묻고 바른사회의 활동 역할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바른사회시민회의는 보수우파 시민단체의 불모지에서 시작해 어느덧 우파 시민단체의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함께 해왔고, 또 앞으로도 어려운 고비가 있을 때면 응원과 조언을 아끼지 않고 묵묵히 가시밭길이라도 동행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 회원님들이 있어 힘을 얻습니다. 살기 좋은 나라는 자유주의 이념과 민주질서를 지키려는 노력이 치열한 곳에서만 가능하다.’는 마음을 되새기며, 우리의 오늘이 내일의 역사가 되도록 멈추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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